2018년 3월 26일 월요일

압구정 사주팔자 / 종로작명소 / 엄마가 자살하시는 꿈



















자식복
엄마가 자살하시는 꿈
학원작명
꿈이 굉장히 길었는데 그 전은 기억이 잘 안나고 집 베란다에서
어머니께서 원래 담배를 안 피시는데 담배를 피우시면서 서럽게
울고 계셨고, 아버지는 울진 않으셨지만 베란다가 아닌 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계셨고, 형이랑 저는 소파에 앉아있었습니다.
집안 분위기는 침울하다고 해야하나, 분위기가 뭔가 다운 돼
있었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더 서럽게 우시면서
베란다 밖으로 투신하셨습니다. 형은 "아 ㅈ됐다" 이 말만 하고
선뜻 움직이질 않았구요. 아버지는 한 번 쳐다보고 담배만 피셨습니다.
그때 전 너무 답답했고 울고 싶지만 119에 신고부터 하자는 생각에 집
전화로 119에 전화를 했는데 소방관 아저씨께서 그때가 새벽
2시 쯤이어서 마칠 시간이라고 안된다고 해서 제가 울면서 빌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해서 겨우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전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에게 지금 뭐하고 있냐고 소리를 쳐봤는데
되게 침착한 목소리로 저한테 뭔가 말하더라구요.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형이라도 설득 시켜서 같이 1층으로 내려가서 어머니를 찾았는데
그때 마침 119가 도착했는데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조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화가 났고 눈물도 쏟아질 거 같았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깼습니다.
생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이 꿈 해몽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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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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